◀ANC▶
화창한 날씨속에
진도 영등제에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등
도내 유명관광지와 유원지등에는
오늘 하루 20만명에 이르는
상춘인파로 크게 붐볐습니다.
◀VCR▶
영등제 폐막일인 오늘
진도군 회동리 앞바다에는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
신비의 바닷길과 갖가지
문화 민속행사를 감상하며
휴일 한때를 보냈습니다.
무등산 증심사에도
아침 일찍부터 산행에 나선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져
평소 휴일보다
30%이상 등산객이 늘었습니다
백양사와 지리산과
여수 향일암등 도내 관광명소에도
봄나들이 인파로 크게 붐볐고
패밀리 랜드와 어린이 대공원
광송간 도로변등에도
가족 단위의 행락인파가
줄을 이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