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대책 집담회

윤근수 기자 입력 1999-02-19 13:11:00 수정 1999-02-19 13:11:00 조회수 2

◀ANC▶

Y2K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과 학계,

금융계 담당자들이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VCR▶

광주시와 전라남도,대학,은행 등

각 기관 정보통신업무 담당자들은

오늘오후 전남대 회의실에서

집담회를 갖고 Y2K 문제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공동대응을 통해

지역 산업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동대응이 가능하도록

업종별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2K 대책 집담회는 앞으로도

산업계,의료계,교육계 등

업계별로 다섯차례

더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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