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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과 학계,
금융계 담당자들이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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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대학,은행 등
각 기관 정보통신업무 담당자들은
오늘오후 전남대 회의실에서
집담회를 갖고 Y2K 문제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공동대응을 통해
지역 산업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동대응이 가능하도록
업종별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2K 대책 집담회는 앞으로도
산업계,의료계,교육계 등
업계별로 다섯차례
더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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