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4월1일부터 보험료 인상이,
예고돼 소비자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습니다.
◀VCR▶
시내 보험회사에 따르면,
금리인하와 보험회사의 예정이율이7.5%에서 6.5%로 낮아짐에 따라,
오는 4월1일부터 보험료를
불가피 하게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금보험이 25%로
인상률이 가장 높으며
암보험등 중장기 보험은
10%에서 15%까지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보장금을 높인것도 아닌데
금리가 낮아졌다고 보험료를
인상한것은,부당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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