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산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3-31 10:12:00 수정 1999-03-31 10:12:00 조회수 6















◀VCR▶

효과 5초.

한국과 호주 양국이 음악과 무용
등의 문화를 통해 만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펼쳐지고 있는 호주축제.

한국교포 2세 박수지양의
바이올린 연주는,친선 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효과 7초.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사장조와 스페인 민요 모음등,
다양한 곡이 연주 됐습니다.

◀INT▶

또 다른,문화 교류의 장으로
한.호 무용 교류전이,오늘
펼쳐집니다.

광주여대 무용과생들과 류희라씨가이끄는 호주 무용단의 합동공연.

효과 6초

인간의 정이 즉흥적으로 표현되는
실험적인 작품입니다.

효과 5초

끈끈한 한국인의 정과는 달리
서양인이 느끼는 정이,사실적인
느낌으로 호주 무용단에 의해
표현되고 있습니다.

한호 무용교류는,동서양 문화에 대한 비교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INT▶ 류희라씨.

전시 효과4초

수토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그린
누드 드로잉입니다.

효과 6초

실연현장이 일반인에게 공개돼
작업과정이 생생하게 전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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