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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이적단체로 규정된 한총련에서
간부로 활동해 온 혐의로
광주 모 대학교 4학년 홍 모양과
정 모 양등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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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제 5기 대의원으로
활동해온 홍 양 등은
한총련을 탈퇴하지 않은 채
수차례에 걸쳐 교내외 불법 시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검찰과 경찰은
지난 달말까지 한총련을 탈퇴하지
않는 대의원들에 대해서는
전원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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