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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출여고생을 취업시켜준다고 유인해
다방에 팔아넘긴 23살 안모씨와
다방주인 30살 김모씨에 대해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안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직업소개소에 찾아온
가출 여고생 16살 최모양을
다방에 취업시켜준다고 유인한 뒤 고흥 O다방 주인 김씨에게
백80만원을 받고 넘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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