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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는
공항건설 지원사업소를 점거해
농성을 벌인
망운국제공항 이주민 대책협의회 청년회장 38살 김모씨 등 주민
18명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VCR▶
김씨 등은 감정평가에 대한
불만을 품고 어제오후 3시 30분쯤
망운국제공항 지원사업소에 들어가
직원들을 내쫓은 뒤
출입문을 봉쇄한채 3시간동안
불법 점거농성을 벌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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