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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Y2K 문제 해결상황을
점검한 결과 조사대상 업체의
40%정도가 문제를
안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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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이
최근 12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차 순회진단을 완료한 결과
전체의 37.4%인 46개 업체가
응용프로그램등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15%인 18개 업체는
컨설팅과 자금지원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이번달에도 2백여업체를 선정해
업체별 Y2K해결상황을 진단하고
자금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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