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로가 내려앉는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주민신고가 하루평균 3건 이상씩 접수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가 올해초부터
위험요인 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한 결과
맨홀 뚜껑이 파손됐다거나
노면이 침하돼 위험하다는 등의
신고가 석달동안
3백20여건 접수됐습니다.
광주시는 이 가운데
2백80여건에 대해
안전조치반을 출동시켜 위험요인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생활주변에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시나 관할구청에 언제라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