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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경찰서는
복지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영암군청 사회과 일용직 공무원
29살 박모씨를 수배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부터
복지기금 통장을 맡아 관리하면서
21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의
공금을 빼내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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