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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상한 음식을 먹은 일가족 다섯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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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풍향동에 사는
69살 정찬화씨 일가족 다섯명은
지난 16일,김밥을 먹은 뒤
고열과 복통,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오늘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광주 동구보건소는
정씨가족이 김밥재료로 썼다는
햄과 맛살이 변질된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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