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홍기룡 전국부장
1. 김연준씨(광주시민,학생)
전반적으로 탕평책을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워낙 지역감정이
심했으니까...역차별이라해도
심각하지는 않다. 저는
역차별이라고는 생각않는다.
2. 김상귀씨(광주시민, 회사원)
역으로 우리가 손해보는 느낌도
갖는다...우리가 조금씩은
감수하고 있다...지역차별을
정면 돌파하는 것보다는 지금은
잘하고 있다고 본다.
................................................................기자 질문: 능력있는 호남인사가
피해를 보는 현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고위공직자들은
경남 편중이 많다. 그것은
개선돼야한다.
인터뷰*스케치 장소:
광주 광천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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