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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의 창업.경영개선열기가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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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 기업청에
따르면,지난 2월부터 한달동안
광주전남 소상공인 지원센터
상담결과,창업과 운영자금
조달방법등 411건의 상담을
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루평균 24건을 상담한
꼴입니다.
특히 상담자의 59%가 예비
창업자이고 30대가 33%,
40대가 50%로 젊은층이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담업종은 서비스업 도소매등으로고루 분포됐는데,이는 타지역의
제조업 관련 상담실적이
30%의 높은 반면,광주.전남지역은 10%에 그쳐 소상공업에 있어서도 이지역 제조분야가 취약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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