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을 포함한
서비스업과 도매업자등
자기사업을 하는 소득자들의
소득신고액이 절반가량 줄여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조세연구원의 사업소득자의
탈루규모 추정보고서에 따르면
사업자의 실제소득은 월평균
3백70여만원인데 신고소득은
2백만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의
탈루율이 가장 높았고 서비스업과 운수업,도매업의 소득누락정도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실제소득은
조세연구원이 소비행태를 통해
역으로 소득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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