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월동배추 수출과
국내소비량이 줄어들면서
처리 문제가 막막한 실정입니다.
◀VCR▶
월동배추 주산지인
해남군 문내지역에서는
해마다 수백톤의 월동배추를
일본으로 수출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한건의 수출계약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국내 배추 소비량도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어
현재까지 천여톤의 월동배추가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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