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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발전추진위원회는,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는
관선이사진의 재 선임이
절실하다며,각계에 호소문을
보냈습니다.
◀VCR▶
조대 발전추진위는 오늘
동창회관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학교 발전을 위해서는
관선 이사진이
재 선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대발전추진위는 또
후임 총장을 빠른 시일내에
선출해, 학교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청와대와 교육부등 각계에
호소문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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