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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의 파행운영을
조기 수습하기위해
한시적 기획단을 조직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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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YMCA에서 열린
광주 비엔날레 정책 토론회에서
미술평론가 이섭씨는
비엔날레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새로 구성될 민간 이사장과
사무총장, 그리고 전문가들로
한시적 기획단을 구성해
비엔날레의 정관과 운용방법,
3회 대회 일정등을 연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로 선임될
재단 이사장과 사무총장은
비엔날레의 전국화를 위해
전국 지명도를 기준으로 하되,
경영과 법조, 학계등 전문분야
인사 영입도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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