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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여해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VCR▶
순천경찰서는,오늘 장천동 모
호텔사우나 직원 경남 창원시 33살황모씨를 긴급체포하고
향정신성 의약품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순천시 장전동
모 사우나 직원인 황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수차례에 걸쳐 마산지역에 있는
여관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통해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여해온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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