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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의 대기 오염 규제 지역 지정에 대한 환경부 계획은
지역간 또는 업체간 형평성 시비를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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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양 문예회관에서 열린
광양만권 환경 대책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남해와 하동은 제외되고
광양 여수 순천등 3곳만
대기 오염 규제 대상으로
지정되는데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또 광양 제철소와 여수 화력
1(일) 발전소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환경부 방침에 대해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주민들은 이와함께
대기 오염 규제에 앞서
광양만권 일대에 대해
해양 환경 환경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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