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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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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관광부는
다양한 자연현상으로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일원 해역
2천 평방킬로미터를 국가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또 천연 기념물 107호인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일대
상록수림 만2천 평방미터를
62만 평방미터로 확대해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에서
국가 명승으로지정된 곳은
완도 정도리와 여수 사.하백도 등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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