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02년 월드컵의 성공개최를 위해
광주는 의향과 예향,
미향의 이미지를 살리는
캐릭터 개발에 주력해야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어제에 이어 열린
2002년 월드컵 시민 토론회에서
윤광열 광주 예총회장은
2002년 광주 월드컵의 방향을
의향과 예향, 미향등
'삼향 문화축제'로 설정하고,
이 이미지를 모두 담아내는
구체적인 심볼과 캐릭터를
개발하는데 힘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또
월드컵의 성공 개최에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중요하다며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따라야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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