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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이적단체로 규정된 한총련 산하
가입 대학에서 총학생회 간부로
활동해 온 혐의로 모 대학교 23살
김 모 군과 21살 조 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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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등은 올해 각각 단과대
학생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이적단체인 한총련 당연직
대의원이 됐으나 아직까지
한총련을 탈퇴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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