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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오이에 대한
일본의 통관검역절차가
엄격해짐에 따라
오이수출에 차질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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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최근 경남 진주와 광양등지에서
수출한 오이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넘어섬에따라
지난 19일부터
통관검역절차를
선통관 후검역에서
선검역 후통관으로 강화했습니다.
이로인해 대기시간이
종전에 비해 사흘정도
길어짐에 따라
수출오이의 신선도가 떨어져
상품가치 하락이 우려되고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는
농림수산부를 긴급방문해
종전과 같이
통관절차를 환원하는데
정부가 노력해줄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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