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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도로 개설 사업이
지난해 보다 크게 축소됐습니다.
◀VCR▶
광주시의 경우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신규 도로개설은 평동산단
진입로 2차공사와 농성광장에서
천변우로 구간등 3건에
불과합니다.
전라남도가 도비로 시행하는
신규 도로개설도
장성 북일면 도로개설등
10건에 블과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은 세수감소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자치단체들이 가능한한
신규사업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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