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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는
2백억원대의 딱지어음을 유통시킨 혐의로 서울시 자양동 40살
전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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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지난 96년 12월
유령회사를 설립한 후
은행에 당좌를 계설한 뒤
고의로 부도를 내는 수법으로
거액의 딱지어음을 유통시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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