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인의 기구한 삶을 담은 정통
신파극 며느리 설움이,내일부터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 무대에
올려집니다.
◀VCR▶
저희 광주문화방송이 문화에서
소외된 중장년층을 위해 마련한
며느리 설움은,지난 세대 여성들의
한많은 삶과 가족 이야기를
다양한 춤과 노래를 섞어
담아 냈습니다.
특히,중간에 극을 이끌어 가는
변사역은 코미디언 이상해씨가,
출연해 신파극의 맛을 살려내게
됩니다.
공연시각은,내일과 모레
오후3시와 7시 하루두차렙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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