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사업장들이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며 강경투쟁을 선언한 가운데
아시아자동차 협력업체 대표들이 기아 광주공장에 파업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VCR▶
아시아자동차 협력업체
대표들은
이시간현재 출근하는 아시아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일 실시
예정인 파업찬반투표를 연기해줄
것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대표들은
호소문을 통해 현대의 아시아차
회생책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고
지역경제의 파장을 고려해
파업을 최대한 자제해줄것을
바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