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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양경찰서는
오늘오전 10시 30분쯤
해남군 문내면 양도 서쪽
5.5마일 해상에서 조선족 5명을
밀입국시키고 달아나던
중국선적 노일호 선장 49살
박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선장 박씨에 대한
조사를 통해 오늘 밀입국한
조선족이 5명임을 밝혀내고
달아난 조선족 4명의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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