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산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3-28 07:11:00 수정 1999-03-28 07:11:00 조회수 6

◀ANC▶



























◀VCR▶



효과 4초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얼쑤.



신명의 소리 두들판을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효과 6초



장고의 가락으로 소개되는

비의 소리는 경기,호남,영남지방의

설장구 중에 좋은 가락들만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효과 6초



모듬북의 웅장함과 기존 사물놀이.

의 접목은 색다른 조화를

이뤄냅니다.



효과 5초



8년의 전통을 갖는 얼쑤는,

이번 공연에서 연주 숫자의

대규모화로 신명을 더했습니다.



◀INT▶



또한,쇠,징,장고,북등 4가지

악기로만 연주했던 것에서 벗어나

대북과 바라,심지어 빨래판까지

동원해 다양함을 연출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얼쑤의 공연은

오늘 오후 두차례 무대에

올려집니다.



패티김 효과 3초



가수 인생 40년을 결산하는

가수 패티김.



서울공연에 이어 오늘 광주에서

그의 히트곡을 노래합니다.



효과 5초



오늘 공연에서는,4월이 가면,

9월의 노래등 히트곡과

애창팝송등 30역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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