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업체의 부도가
크게 줄어들어 주택건설경기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VCR▶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13개 건설업체가 부도를 내 지난해 같은 65개 업체에 비해 5분의 1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주택업체중에는
올해 부도가 난 기업은 단한곳도
없어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경기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신규면허업체만
11개사가 늘어나 사회간접자본
발주 확대등 주택건설경기에 대한
업계의 기대심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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