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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교육청에 개설된
왕따 신고전화 이용 실적이
저조합니다.
◀VCR▶
광주와 전남 24개 교육청에는
지난달 22일 왕따 신고전화가
개설됐지만 열흘동안
문의 전화만 몇건 있었을 뿐
신고 실적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는 봄방학 기간이었는데다
아직 홍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시도 교육청은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카드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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