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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쯤
무안군 청계면 청수리
신도자기 공장에서
변압기를 수리하던
목포시 산정동 43살 오금남씨가
간점돼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변전실에서
근무도중 전기합선으로 중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 성심병원에서
치료중이던 32살 김병천씨가
어제 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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