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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광주대교구
윤공희 대주교가 다음달 4일
부활절을 맞아 신도들에게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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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희 주교는 오늘 발표한
부활절 기념 메시지를 통해
우리사회에 만연한
불법과 부정부패는
일등만을 요구하는 관행이
빚어낸 결과라며 들꽃 하나,
새 한마리까지 자상히 돌보는
하나님의 뜻이 그어느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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