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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한
백비 모형이 장성군청 광장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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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오늘 군청광장에서
군민등 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비 제막식을 갖고
선현들의 지혜를 본받아
경제 위기극복과 제 2건국을 위해 힘을 모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아곡 박수량 선생은
64살에 세상을 떠났을때
장례비가없어 장례를 못치를정도로
청렴한 생활을 한 청백리였으며,
명종이 이를 기려
묘앞에 비문없는 돌,
즉 백비를 세워
추모하도록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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