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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청소년 열린 음악회가 열려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 행사는,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광주시와 광주.전남
연예인 협회가 마련했습니다.
◀VCR▶
효과 4초
경괘한 음악과 율동속에
청소년들의 어깨가 들썩거립니다.
새학기 긴장됐던 표정들이
금새 환해집니다.
효과 4초
특히,자신들과 같은 처지인
한스밴드의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환호성으로 답해
쌓인 긴장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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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열린 음악회에는,
부모들도 함께해 가족과 세대간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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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는,팝음악과 클래식
국악,발레등 다양한 쟝르로 펼져져정서함양과 대중문화를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효과 4초
또한,대구 팝스오케스트라가
특별출연해 청소년들에게도
동서화합의 뜻을 알렸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열린 음악회는 문화의 향기를
호흡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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