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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잡지와 외설 영화광고에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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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 대다수 편의점들이
누드 사진집이나 성인잡지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간행물을
매장안에 진열해 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상당수는
성인용과 청소년용 간행물을
분리하지 않은 채 판매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합니다.
또 나체나 정사장면이 묘사된
영화포스터가 학교 주변에까지
나붙는 등 외설성 광고에 대한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청소년들의 왜곡된 성의식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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