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벤처 농업군이 육성됩니다.

◀ＶＣＲ▶

농협광주전남지역본부는

그동안

고부가 가치 영농을 추진해온

선도농가 17인을 중심으로

벤처농업 클럽을 조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회원들 간의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와

기술교류등을 통해

벤처농업을 활성화 시키게 되고

농협은 틈새시장 공략등으로

유통을 지원하게 됩니다.



오늘 결성식을 갖는

벤처농업 클럽에는

불미나리즙으로 유명한 황용철씨와

전 전라남도 지사를 역임한 김재식씨,장성 학사농장

강용씨등이 선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