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영광원전 안전성 의문

김낙곤 기자 입력 1999-05-12 17:57:00 수정 1999-05-12 17:57:00 조회수 3

◀ANC▶

영광원전의 잦은 고장으로

지역주민들의 불신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행정을

공개하는등 보다 신뢰할수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VCR▶

특히 고장으로 가동이 정지된 이후

한달이 지나서야

사고원인이 보고 되는등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의혹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국가가 즉각 사고원인을

알릴수 있는 체계를 갖추거나

민간단체나 환경감시기구등도

사고원인을 조사할수 있도록

원전행정을 공개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