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회사 이름을/
전화 번호부에 등록한
일부 업자 때문에/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114 안내도/
한몫 거들고 있습니다.
--환경단체와 시민들의 반발로
보류됐던 운림 온천 개발이
재추진 되고 있어/
다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대 병원이 오는 1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는 등/
지역 노동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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