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그는 수박

김낙곤 기자 입력 1999-06-09 16:35:00 수정 1999-06-09 16:35:00 조회수 5

◀ANC▶

하우스 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내 수박밭에서는

노지 수박이 열매를 맺고

성큼 성큼 자라고 있습니다.

◀VCR▶

농민들은

튼튼한 열매를 맺기 위해

밤늦게 까지

열매를 솎아내고,

가지치기 작업을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노지수박의 첫 출하시기는

다음달 10일쯤 될것으로 보이며

올해 작황은

예년보다 더 좋은것 같다고

농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