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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사원 지원자가 1차접수때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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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이
2차 인턴사원을 접수 마감한 결과
전남대의 경우 250명 .
조선대에는 430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접수에 비해
전남대가 100여명,조선대는 500여명이 줄었습니다.
호남대와 동신대도
지원자가 100명 안팍으로
1차에 비해 3분의 1수준에 그쳤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1차 인턴사원이 정식 사원으로 채용될 전망이 낮다고 판단한
대졸자들이
인턴사원보다는 기업체의
신입사원 채용쪽으로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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