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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을 먹은
초등학생 41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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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북초등학교
초등학생 41명이
어제 점심식사후에
설사와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순천 의료원과
순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어제 점심 급식시간에
돈까스와 김밥을 먹은 뒤
어제 밤부터 일부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이가운데 41명이 탈수가 심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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