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1시쯤,
장성군 진원면 선적리 산내들
식당 앞길에서 광주시 삼각동
33살 문평주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커브길을 돌던중
식당 입간판을 들이 받아
운전자 문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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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5-07 06:28:00 수정 1999-05-07 06:28:00 조회수 5
◀ANC▶
오늘 새벽 1시쯤,
장성군 진원면 선적리 산내들
식당 앞길에서 광주시 삼각동
33살 문평주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커브길을 돌던중
식당 입간판을 들이 받아
운전자 문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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