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앞두고,
한 학부모가 광주 교육감에게 보낸감사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5월 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혈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당시 진압 부대였던 11공수 여단 장병과 경찰도 동참했습니다.
--뺑소니 피의자로 몰려
1년 넘게 옥살이를 해온
택시 기사가 법정싸움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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