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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기사의 날을 맞아
민주기사 동지회와 민주택시노련은
오늘오후 2시 30분,
무등경기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불의에 맞서 싸운 선배 기사들의
저항정신을 기립니다.
◀VCR▶
기념식을 마친 뒤 전국에서 모인
2천여명의 참가자들은
광주역까지 차량시위를 재연하며
월급제 정착 등 택시제도 개혁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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