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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종합지원센터가
민간부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희망의 카드'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VCR▶
희망의 카드 사업은
실직자가 지원센터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제시하면
희망의 집으로 가맹한 업체에서
각종 할인혜택을 주는 사업입니다.
실업자 지원센터는
희망의 카드 사업을
먼저 의료기관부터 실시하고
이미용실과 목욕탕 등 전업종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희망의 집으로 가맹한 업체에는
문패를 달아줘
자긍심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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