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사습 가야금 병창 장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6-19 11:59:00 수정 1999-06-19 11:59:00 조회수 13

◀ANC▶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전주 대사습 놀이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광주시립 국극단의

올해 42살 이영애씨가,영예의 장원을 차지 했습니다.





가야금 병창곡중 곡의 흐름이

일품인 흥보가중 제비노정기로 장원을 차지했으며

인간문화재 23호인 고 박기희씨와

안숙선명창에게 사사를 받았습니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치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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