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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전주 대사습 놀이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광주시립 국극단의
올해 42살 이영애씨가,영예의 장원을 차지 했습니다.
가야금 병창곡중 곡의 흐름이
일품인 흥보가중 제비노정기로 장원을 차지했으며
인간문화재 23호인 고 박기희씨와
안숙선명창에게 사사를 받았습니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치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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