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안전사고

박수인 기자 입력 1999-05-24 06:53:00 수정 1999-05-24 06:53:00 조회수 2

◀ANC▶

어제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에서

지하수 개발 기계를 작동하던

54살 양모씨가

기계사이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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